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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 '만원의 창조'는 계속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16
291
조회수

   
‘만원의 창조’6000만원 돌파 … 소액 기부 중요성 알려

 

 

경주시수협에서 시작된 정기기부 참여 지속 행진

지난 2014년 4월 30일, 새벽 아침부터 위판장을 누비며 수협재단과 경주시수협 임직원, 그리고 어업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업인을 위한 기부 참여 캠페인, ‘만원의 창조’를 시작한지 4년여의 시간이 지났다. 이날 홍보캠페인에 참여한 경주시수협 임직원 및 어업인은 매월 기부하는 소중한 1만원이 1억원 이상의 위대한 가치를 창조하는 ‘만원의 창조’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고 기부에 동참했다. 이때의 열기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져 전국의 어업인을 위한 든든한 근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인은 만인을, 만인은 일인을’, 협동운동 정신 발현

어업인들이 어업인을 돕는 새로운 기부모델 제시
 

■ 누적 기부금액 6천만원, 각계 각층 참여

경주시수협 임직원과 어업인, 그리고 조합원 등 관련된 기부금액은 2018년 2월말 현재 6000만원(69명, 월 117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단순한 금액을 넘어 이러한 기부가 더욱 의미를 갖는 것은 임직원과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정기기부가 ‘일인은 만인을 위하고 만인은 일인을 위한다’는 협동조합 정신으로 발현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중에는 어업인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하는 하원 경주시수협 조합장 및 임직원을 비롯해 어촌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어업인들이 있었다.

또한 수협과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김철련 코오롱스포츠 경주점 대표와 최훈 감포종합중기 대표 등 많은 시민들도 오랜 기간동안 기부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 경주시수협 ‘만원의 창조’, 타 조합들 기부참여 유도

지난 2014년 4월 30일 경주시수협 대회의실에서 열렸던 ‘만원의 창조’나눔 협약식 체결 당시 하원 조합장은 “‘만원의 창조’에 대한 전국 수산인의 관심과 후원이 모인다면 어업인 스스로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각자의 꿈을 현실로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올해는 경주시수협이 그러한 역할을 주도해 향후 회원조합 및 위판어업인 기부참여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호응하듯 경주시수협의 뒤를 이어 2014년 8월 한림수협, 2014년 12월 구룡포수협 임직원과 어업인이 차례로 ‘만원의 창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는 어업인을 향한 기부가 경주시수협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를 계기로 수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수협 임직원과 어업인들이 힘을 합쳐 형편이 어려운 어업인을 돕는 새로운 기부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 꾸준한 기부, 어업인 복지를 향한 첫걸음
 

경주시수협에서 진행된 ‘만원의 창조’운동을 시작으로 어업인에 대한 정기기부 참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늘어난 기부금은 재단의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재원이 됐다.

기부금은 어업인 의료지원,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수협 장학금 지원 등 어업인이 꼭 필요로 하는 생활 현장에서 어업인을 위해 소중히 쓰이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업인이 많은 현실 속에서 꾸준히 늘어나는 복지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수협 임직원 및 조합 등 수산업 종사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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